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지난 11월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안전산업을 융합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435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를 결정,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경기도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2018년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지난 11월16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안전산업을 융합한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435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20개국 47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를 결정,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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