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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호 소방청장은 지난 4월4일 오후 7시 경 시작된 강원도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해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준 전국 시·도에 4월5일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원도 고성의 야산에서 시작된 화재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전국 소방본부 소속 장비와 소방관이 최대 규모로 강원도에 집결해 산불 화재 진압에 나섰다. 경기도 181대, 충남 147대, 경북 121대, 서울 73대를 비롯해 820대가 강원도 산불 화재 현장으로 속속 달려와 줬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정문호 소방청장은 지난 4월4일 오후 7시 경 시작된 강원도 산불진화를 위해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해 조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준 전국 시·도에 4월5일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원도 고성의 야산에서 시작된 화재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전국 소방본부 소속 장비와 소방관이 최대 규모로 강원도에 집결해 산불 화재 진압에 나섰다. 경기도 181대, 충남 147대, 경북 121대, 서울 73대를 비롯해 820대가 강원도 산불 화재 현장으로 속속 달려와 줬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