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철 회장, 이수경 전 학회 회장, 김태환 수석부회장, 김순열 고문 등 한국재난정보학회 임원 20여명은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의 초청을 받아 지난 7월23일 오후 경기도 판교 소재 네오트랜스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를 받고 판교역과 신분당선 탑승, 광교차량기지 등을 견학하면서 네오트랜스 안전관리체계 전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병삼 대표는 “한국 최고의 재난안전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재난정보학회의 임원들이 저희 본사를 방문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회사 최고의 경영방침이 ‘안전 최우선’인데 전문가 분들의 조은 조언과 충고를 기댜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은 “우리 학회 회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재난안전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데 저는 구조기술, 구조진단 분야의 전문가로 신분당선의 구조분야의 중요성 측면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관심 있게 봐왔다”며 “그런데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분당선을 보면서 IT, ICT 등 정보통신 분야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래철 회장, 이수경 전 학회 회장, 김태환 수석부회장, 김순열 고문 등 한국재난정보학회 임원 20여명은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의 초청을 받아 지난 7월23일 오후 경기도 판교 소재 네오트랜스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를 받고 판교역과 신분당선 탑승, 광교차량기지 등을 견학하면서 네오트랜스 안전관리체계 전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병삼 대표는 “한국 최고의 재난안전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재난정보학회의 임원들이 저희 본사를 방문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회사 최고의 경영방침이 ‘안전 최우선’인데 전문가 분들의 조은 조언과 충고를 기댜하고 있다”고 환영했다.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은 “우리 학회 회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재난안전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데 저는 구조기술, 구조진단 분야의 전문가로 신분당선의 구조분야의 중요성 측면에서 안전관리체계를 관심 있게 봐왔다”며 “그런데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분당선을 보면서 IT, ICT 등 정보통신 분야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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