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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등 ‘동아시아 재난방재 네트워크’ 구축

기사승인 2019.09.06  1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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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 9개 기관 참여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이재은 축북대 교수)는 9월5일 오후 2시 한밭대 국제교류원에서 9개 기관과 ‘동아시아 재난방재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한밭대 방재디자인연구소, 한국해양대 해양과학기술연구소, 일본 세이토쿠대학, 한국에어클린산업협동조합, 한국엘틱스 기술연구소, 한국에이프롬 스마트융복합연구소, 한국유이엔티 재난안전사업부, 한국이씨에스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재난방재 연구기관들의 상호 신뢰와 호혜정신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사회를 구축하고 재난방재네트워크를 구축, 공동연구 및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 후 동북아시아의 재난방재분야 전문가, 대학, 연구소,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동아시아의 재난방재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2019 국제 DPDP(Disaster Prevention Design Project) 토론회’도 진행됐다.

‘동북아시아 재난방지를 위한 2030 네트워크 프로젝트’란 주제의 이날 토론회에는 노황우 한밭대 방재디자인연구소 교수, 이재은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교수, 이명권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과학기술연구소 교수, 키타가와 케이코(Kitagawa Keiko) 일본 세이토쿠대학 교수, 정태영 한국클린에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최상목 엘틱스 기술연구소 대표, 김대경 에이프롬 스마트융복합연구소 소장, 김상연 유이엔티 재난안전사업부 이사, 서만귀 이씨에스 대표가 참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협약서 전문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재난방재 연구기관들은 상호 신뢰와 호혜정신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전문가 및 대학, 연구소, 시민단체와 관련 기업들이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사회를 구축하고 재해위험 경감과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해 동북아시아 국가, 도시,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재난방재네트워크를 구축, 공동연구 및 협력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과 의 협약을 체결한다.

제1조(목적) 본 협약은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를 계기로 재난방재 관련 연구 및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확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공동사업)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네트워크 및 공동 연구사업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관련 네트워크 구축
2. 동북아시아 재난방재 관련 연구 및 공동 프로제트 참여
3. 국제 세미나, 토론회 개최 및 각종 교육 연수프로그램 기획
4. 재난방재 관련 전문 인력 및 파견
5. 재난방재 관련 국제협력 및 기타 사업 공동 참여

제3조(사업기간) 협정의 유효기간은 서명한 날부터 3년간으로 하고 본 협약은 상호간 6개월 전에 서면으로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한 자동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

제4조(사업비) 사업비는 공동으로 분담 수행하고 재정상황 및 여건에 따라 상호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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