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인천시, 2019년도 대형화재 대폭 감소

기사승인 2019.10.08  08:55:09

공유
default_news_ad1

-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 인명․재산피해 줄어

올해 인천시 대형화재가 크게 감소했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올해 9월 말까지 발생한 대응 1단계 이상의 대형화재는 총 9건으로, 인명피해 7명(사망 1명, 부상 6명), 재산피해 111억여원이 발생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2018년 1월~9월)을 대비 대형화재 건수는 30%감소(13건 → 9건)하고 인명피해는 80%감소(35명 → 7명), 재산피해는 64.2% 감소(311억원 → 111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대형화재가 주로 발생한 장소는 산업시설로 전체 대형화재 중 66.6%(6건)을 차지했으며 판매업무시설이 22.2%(2건), 임야 11.1%(1건, 강화 진강산 화재) 순으로 나타났다.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은 “산업시설 화재는 개인의 안전의식 문제를 넘어 사회적,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요구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화재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