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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지난 11월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7회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소방의 날’은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하고 성대하게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일주일 전 독도 바다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헬기 추락 사고로 비통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기념식이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금도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족 분들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실종자 분들이 한 시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는 지난 11월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7회 ‘소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소방의 날’은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하고 성대하게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다. 하지만 일주일 전 독도 바다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헬기 추락 사고로 비통함과 안타까움 속에서 기념식이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금도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가족 분들의 슬픔을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다”며 “실종자 분들이 한 시라도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