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등 15명은 지난 12월8일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순직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단체 조문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합동분향실 방명록에 “님들의 소중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등 15명은 지난 12월8일 8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순직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단체 조문했다. 변수남 본부장은 합동분향실 방명록에 “님들의 소중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