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은 3월11일 구급대원이 집결해 있는 두류정수장 인근에 설치된 대구시민의 감사와 응원메시지 현수막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건 10여장의 현수막에는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과 사랑을 꼭 보답하겠습니다’, ‘저도 소방관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께요’, ‘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정문호 소방청장은 3월11일 구급대원이 집결해 있는 두류정수장 인근에 설치된 대구시민의 감사와 응원메시지 현수막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건 10여장의 현수막에는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과 사랑을 꼭 보답하겠습니다’, ‘저도 소방관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께요’, ‘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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