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전주완산소방서, 의소대 산불 차단에 도움

기사승인 2020.03.20  07:11:43

공유
default_news_ad1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 3월19일 오후 2시45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완산칠봉 중턱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전주의용소방대, 유관 기관 등이 적극 참여해 1시간 40분만에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 진화를 위해 현장에는 총 190명(소방 80명, 시청 25명, 경찰 15명, 의소대 60명, 기타 10명)이 동원됐으며 총 31대(소방 21대, 헬기 5대, 경찰 2대, 시청 2대, 기타 1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강풍으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산불은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0.2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 완산의소대는 소방호스정리 및 소방용수공급, 잔화 정리 등 산불진압 보조 활동에 힘썼다.

현장 지휘를 한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강한 바람에 진압대원들 체력 고갈이 되는 상황이었지만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지원해줘 소방관들이 안전하게 진화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고생한 대원들과 봉사의 마음으로 동참해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