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춘기 강서소방서장은 7월9일 화곡119안전센터 신축부지 예정지를 현지 확인했다.

1968년 화곡파출소로 개소한 화곡119안전센터는 2차선 도로에 인접해 출동 및 증·개축 등도 어려워 이전 할 신축부지를 현지 확인했다.

민춘기 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센터 부지를 선정해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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