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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수교 차량 통행 전면 통제

기사승인 2020.08.02  2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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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댐 방류량 초당 9000톤 이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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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한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8월2일 오후 5시27분부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9000톤 이상으로 증가해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고 말했다.

잠수교는 6.2m를 넘으면 차량을 통제하며 6.5m부터 도로에 물이 차는데 8월2일 오후 5시50분 현재 다리 밑 한강의 수위는 6.22m를 기록했다.

현재 팔당댐에서 초당 9900톤 이상의 물이 계속 방류되고 있어 차량 통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는 한강 상류에 내린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한강 수위가 상승해 8월2일 오후 3시10분부터 잠수교를 통제했다.

우선 보행자 통행 제한을 먼저하고 계속해 수위 상승시 차량 통행도 제한하게 된다. 잠수교 수위가 5.5m에 이르면 잠수교의 보행자 통행이 제한되며 6.2m에 이르면 교통도 통행 제한된다.

서울시청 물순환안전국 한유석 하천관리과장은 “한강이나 잠수교(반포대교)를 이용하려는 시민에게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다른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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