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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투데이 ‘우리나라 점검제도 개선’ 조언자

기사승인 2021.03.11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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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회장

   
▲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
세이프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우리 1890명 소방시설관리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11년 동안 대한민국 소방안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윤성규 발행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받는 재난상황 하에서도 항상 제 목소리를 내주시는 세이프투데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방시설에 대한 자체점검제도는 형식적으로 보여주기식 점검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법에서는 소방시설관리사가 법적 설치 기준의 적법 여부를 판단해서 소방서에 결과보고 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법적 설치 기준의 적법 여부는 설계자, 공사자, 감리자, 소방특별조사자가 판단하면 충분합니다. 시설관리사는 설치된 소방시설의 성능과 내구성 테스트 등과 노후시설 교체 관련 점검에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의 현행 점검제도는 화재사고 후 소방시설관리사와 소방안전관리자에게 법적 책임은 전가하기 위한 나쁜 제도로 보여집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우리나라 점검제도 개선에 조언자가 돼 국내 소방시설과 건축방화피난시설이 성능과 기능이 유지돼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1년 3월11일
이택구 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회장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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