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우리나라 최고의 안전전문지로 지난 11년간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재해, 재난, 안전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우리 5만5천여 명의 기술사들은 국민과 공공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기술사의 노력에 항상 세이프투데이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안전전문지로서 모든 사회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한국기술사회 임직원 및 5만5천여 명의 기술사를 대신해서 축하드립니다.
2021년 3월24일
주승호 한국기술사회 회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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