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승호 한국기술사회 회장
세이프투데이(Safe Today)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술사회 주승호 회장입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우리나라 최고의 안전전문지로 지난 11년간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재해, 재난, 안전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우리 5만5천여 명의 기술사들은 국민과 공공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 기술사의 노력에 항상 세이프투데이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안전전문지로서 모든 사회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한국기술사회 임직원 및 5만5천여 명의 기술사를 대신해서 축하드립니다.

2021년 3월24일
주승호 한국기술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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