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9월17일 오전 태풍 ‘찬투 피해’ 따라 인명구조와 안전조치, 배수지원 등에 나섰다. 이날 오전 4시39분 경 제주시 삼도이동 단독주택 배수지원, 오전 5시13분 경 제주시 지하상가 배수지원, 오전 5시37분 경 제주시 용담이동 저지대 침수 배수지원, 오전 6시34분 경 제주시 건입동 공사장 펜스 안전조치, 오전 7시54분 경 서귀포시 강정동 나무쓰러짐 안전조치, 오전 7시9분 경 제주시 조천읍 도로침수에 따른 차랑 내 고립 1명 구조 등에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9월17일 오전 태풍 ‘찬투 피해’ 따라 인명구조와 안전조치, 배수지원 등에 나섰다. 이날 오전 4시39분 경 제주시 삼도이동 단독주택 배수지원, 오전 5시13분 경 제주시 지하상가 배수지원, 오전 5시37분 경 제주시 용담이동 저지대 침수 배수지원, 오전 6시34분 경 제주시 건입동 공사장 펜스 안전조치, 오전 7시54분 경 서귀포시 강정동 나무쓰러짐 안전조치, 오전 7시9분 경 제주시 조천읍 도로침수에 따른 차랑 내 고립 1명 구조 등에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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