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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우당탕탕 아이쿠’ 활용 지진 교구 개발

기사승인 2021.11.15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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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직무대리 배양일)은 평소 어린이들이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EBS 만화 인물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를 활용한 지진재난 안전 교구를 개발했다고 11월16일 밝혔다.

지진 안전 교구는 어린이들을 위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과 재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만 4~7세를 대상으로 제작했다.

이번에 개발한 지진재난 교구는 교사용 지침서를 포함해 지진 대피 게임을 활용한 놀이학습, 활동지를 통한 내용복습 등 단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교사용 지침서에는 지진 발생 원인 및 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EBS 만화 영상 ‘누가 집을 흔들어(지진 발생 안전)’ 편이 포함돼 있으며 QR코드 스캔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게임판은 어린이들이 지진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식으로 개발했으며 색칠 공부 등이 포함돼 있다.

지진재난 교구는 어린이집, 개인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www.ndmi.go.kr)에 게재돼 있으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재난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우선 울산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지진 교구를 무상으로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센터장 오금호)는 ‘아이쿠’ 인물 개발사인 주식회사 마로 스튜디오(대표 박일호)와 지난 11월1일 지진재난 안전 교육용 콘텐츠 홍보 효과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 사고에 대한 지식과 안전한 행동양식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우당탕탕 아이쿠’ 만화 인물을 사용해 다양한 교재를 개발하고 교육 활동을 기획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금호 지진방재센터장은 “지진방재센터와 마로 스튜디오의 업무 협약 체결로 향후 다양한 지진재난 안전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많은 교육 기관에서 활용돼 어린이들의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 향상 및 지진 대비 안전 요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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