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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단독경보형감지기 전달

기사승인 2021.11.24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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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김의곤)는 11월24일 관내 취약계층의 화재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금정소방서에 전달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 727개를 전달했고 금정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업해 관내 화재 취약계층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화재취약지역 주민 자율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에서 전달돼 더 뜻깊은 행사였다.

   
 

‘화재없는 안전 마을’은 단독주택 밀집지역, 소방서 원거리 지역,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 중 선정해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 및 자긍심을 고취하며 안전의식 함양 및 자체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를 감지해 재빠르게 경보를 울려 인명피해를 줄이는 소방시설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최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기고문을 작성하고 특히나 지역 사회의 화재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의곤 부산지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주택에 소화기 1대, 감지기는 방마다 1대를 설치해야 한다”며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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