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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경북 BTS팀’ 대상

기사승인 2019.04.25  1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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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 전북 하트비트팀, 부산 살리고 살리고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KBS가 후원하고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지난 4월2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란 결과, 경상북도 BTS팀이 국무총리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월25일 밝혔다.

   

이번 경연에 참가한 19개 팀은 19개 시·도 본부 253개 팀 760여명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각 시·도 1위 팀(3명 구성)으로 학생, 군인, 교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팀들이 출전했다.

   

연기(촌극)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항목에 대해 무대 표현력과 심폐소생술의 순서, 정확성, 팀워크, 숙련도 등을 합산해 대상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B.T.S(베스트 팀 심폐소생술)팀은 신성용, 최윤서, 추인혁 성수로, 육군50사단 123연대 소속 22세 동갑내기 친구들로 경북 영주의 팀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사망 10대 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18.7%)을 줄이고 심폐소생술 시행에 있어 국민의 심리적 두려움(60.6%)을 감소시키고자 촌극을 접목했다.

   

소방청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협업을 통해 심폐소생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8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결과
대상(1) 국무총리 - 경북 BTS팀
최우수상(2) 보건복지부 - 전북 하트비트팀, 부산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팀
금상(6) 소방청장 - 인천 사람살리는 학생이조팀, 세종 메이데이팀, 충북 두근두근 찌릿찌릿팀, 질병관리본부장 - 대전 생명 살리는 골든 핸즈팀, 광주 얄라차차팀, 경기남부 동심이팀

은상(10) 대한적십자사 회장 - 울산 버스커 구조대팀, 창원 1분 1초팀, 경남 심폐시그널팀, 대구 빠운스, 경기북부 살리는 남자들팀, 충남 극한 CPR팀, 서울 시민안전 파수꾼팀, 전남 보고 신고하고 살리고, 제주 영주고등학교 ‘삼합’팀, 강원 횡성원도걸스팀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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