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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개시

기사승인 2019.10.16  0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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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서 화상환자 희망나눔행사, 프리허그 진행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신열우)는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을 완료하고 10월16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5월, 2019년도 제8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5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 해온 지 올해로 6번째다.

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현재까지 달력판매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5억3500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 130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치료비 지원자 130명 중 내국인은 123명, 외국인은 7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간 국내 화상으로 병원진료를 받은 환자는 한 해에 50만여명이 발생하고 있다. 부위별로는 손과 손목이 81만4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어깨와 팔이 27만여명으로 엉덩이 및 다리가 25만여명, 발목·발이 16만여명 등의 순이었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은 재난현장활동 소방관의 근육질 몸매와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의 재능기부, 그리고 GS SHOP 등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력은 온라인은 GS SHOP과 텐바이텐에서 오프라인은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매장에서 10월16일부터 판매된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2가지 종류이며,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한 부당 1만1900원이다.

특히 2020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출시를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15명의 몸짱소방관이 다시 명동에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행사에 참석한다. 

달력출시를 기념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행사는 10월16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진행되고 두손컴퍼니, GS SHOP, 한림화상재단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

현장에서 달력을 직접구입할 수 있으며 달력 모델이 된 몸짱소방관 15명의 모습을 달력과 비교해 보면서 만나 볼 수 있다.

따뜻한 시민의 마음을 전하는 몸짱소방관 프리허그, 시민이 방화복을 착용하고 몸짱소방관과 기념사진 촬영하기, 화상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벽돌 쌓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제 몸짱소방관 달력은 서울소방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시민의 많은 관심이 함께 하기를 바라고 화상과 화재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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